다양한 pbc 정보

다양한 pbc 정보

시간이 약 50% 부족할 수 밖에 없는 하반기 공부 현황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계절에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덥다고 하지 않고 가을철에는 뭔가 시간이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지 않습니다 제가 왜 구체적으로 50% 부족 하다고 느끼는지 이 문장에 대해서 제대로만 이해를 하신다면 이번 하반기에는 장담하건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를 공유를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을 하는 것이지 주관적으로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간 하반기 공부현황

하반기가 되었을 때 심적으로 느끼는 부담은 2배

이게 어떻게 보면 핵심 입니다 여러 시험들이 겹치게 되거나 또는 연구를 하시는 분들은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고 게실겁니다 나는 정말 꾸준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없다고 느껴질때나 또는 제자리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그 좌절감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데요 예를 들어서 저도 산호초 그리고 해변에 대한 환경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거의 9년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뭐 체크를 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터닝 포인트도 존재하지 않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오직 다른 사이트를 보면서 연구 문헌들을 참고 하고 되고 거기서 나오는 결과와 연구 자료들을 토대로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주목을 해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9년 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사람이 바뀔 수도 있으며 자신의 성격도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무뎌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것인데요 강산이 변화하는 것을 9번을 느끼다 보니 공부를 하는 많은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조언을 할 때 이것을 토대로 설명을 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원래 시간이라는 것은 점차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때 가속도가 붙지 않습니다

조금씩 느려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마음 속에서는 여러 불안한 감정들이 들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것을 끝내지 못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또는 이것을 마무리 하여도 또 다시 과정을 지나가야 되는 것은 아닌가? 여러 걱정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는 이것을 심적으로 느끼는 부담감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상반기 보다 하반기가 되었을 때 그 감정은 점차 증폭이 되는 것이죠 마치 소리굽쇠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될까요? 누군가 증폭을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신은 시간이 없다고 마음속으로 소리를 치면서 버티고 인내를 하는 과정을 가지게 되는 것 입니다 한 가지의 예시로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라는 공부를 예를 들어서 설명 드려볼까 합니다

다른 학문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 저는 왜 영어라는 학문으로 예를 들어볼까 하냐면 이게 재밌는 것이 시간과 비례해서 그 압박감이 몇 배 이상 커지는 학문 중에 하나 입니다 책을 펴도 그 내용들은 이해를 전반적으로 기반으로 하고 외우는 과정이 있다면 실전에서는 하나도 먹히지 않는 그런 것들이 안에 속해있는 것이죠 즉 이 영어라는 것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거나 또는 시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격하게 공감을 하실텐데요 시간과 비례해서 심리적인 부담감이 점차 커지는 것이 바로 영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단순히 영어를 따라하고 발음하고 듣는 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영어 안에 있는 문화적인 요소 그리고 분위기 환경까지 알아야만 흔히 이야기를 하는 토익 토플에도 도전을 할 수 있는 상황들이 나오게 됩니다 저도 안 해보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스픽이라는 것을 통해서 공부도 해봤으며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문장 하나 하나 알파벳까지 해석을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의 문장이 있다고 한다면 이 문장이 어떻게, 왜?, 어디서 이런식으로 육하원칙을 적용해보려고 하였죠

즉 1년이라는 시간은 다른 학문들 보다 더욱 짧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그리고 그게 더욱 영어에서는 특이하게 많이 표시가 된다는 점을 봤을 때 일반 학생들에게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벽이라고 느껴지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너무 빠르게 이야기를 적어내려가서 이해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공부들 중에서 딱 영어만 찝어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그 깊이감이 있는 모든 학문들은 이런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반비례로 부담감을 많이 느끼니 길게 계획을 하시고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변에서 물어보는 오늘의집 이게 뭐냐고

정말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야기를 하실 때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는 저희가 대표적으로 알아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뭐 복잡한 주제를 꺼내서 이게 뭐 부동산이다 뭐다 이런걸로 접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는 나에게 어떻게 와닿을 수 있는 것인지 같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저에게 자주 말씀하시는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표현을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의견만 잘 달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시작 해보려 합니다

오늘의집

내가 생각하는 집에 대한 심층적인 부분들

사람마다 집이 어떤 방향성으로 기억이 되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집이라는 것은 곧 삶의 방향을 재정비를 하는 곳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혼자서 사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가족들과 함께 사는 분들은 더더욱 이런 아늑한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시게 되겠지요 물론 나중에 혼자서 살게 되면 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으므로 가족과 같이 사는 어떤 집에 대한 부분을 같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매번 일을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가볍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종종 계실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가야 될 곳이라고 딱 정해져 있는 것이죠 즉 슬프거나 또는 즐거워도 돌아갈 곳이라는 공간은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정작 이런 슬픔이 있다면 혼자서 극복을 해야 하고 도움을 받아도 일시적으로 밖에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혼자서 있는 시간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많이 있을까요?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어도 집에서 많은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주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거나 또는 컴퓨터를 하거나 잠을 자는 공간으로만 활용을 하고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보면 가족들과 겨우 대화를 하시는 시간은 10분~30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죠 이 처럼 혼자서 어떤 발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이런 집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제한적으로만 이야기를 하시면 섭섭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또 말씀을 드리자면 집을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 도 있습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식물을 키우면 되는 것이고 벽지가 조금 알록달록하게 하고 싶은분들 마음껏 그렇게 하셔도 되죠

이런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오직 본인의 집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집들은 어떤 방식으로 채워나가는가?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과제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여러분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될 때 제일 먼저 고려를 하는 것이 내가 가지고 짐들이 여기에 다 들어갈 것인가? 또는 주위 이웃집 사람들이 친절하고 괜찮은가? 주변 상권들의 인프라가 좋은가 여기까지는 대략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집에 들어가서 어떻게 가구를 배치를 하는게 좋은지 어디 위치에 어떤 색상으로 꾸며야 될 지 모를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 분들에게 여쭤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물어보는 것도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때 저는 주로 오늘의 집 추천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정리를 하게 됩니다 왜냐면 거기도 커뮤니티라서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 체감이 되시나요? 내 방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꾸며야 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벤치마킹을 하면 좋은데 또 그렇다고 친구의 집을 마음대로 갈 수 없잖아요? 그런데 또 특이한게 오늘의 집에서 마치 내 방이 이렇다~ 자랑을 하듯이 많은 분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만 우리가 참고를 해서 응용만 하면 되는 것이죠

이렇게 하나 둘 집을 채워나가게 되면 더욱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쉴 수 있게 되고 또 이게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갈지 생각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신기하죠? 여러분들에게 꼭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공간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공간을 쓰는 것은 여러분 혼자 입니다 즉 내 자신이 가장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것도 집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나이에 비례해서 컨디션이 들쑥날쑥 한 이유

대부분은 그냥 일 다녀오고 집에서 쉬는 패턴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균형이 깨진다는 것은 흔히 이야기하는 “별일”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 균형이 깨진다는 것은 나의 밸런스 즉 컨디션이 들쑥날쑥 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게 참 어쩔수가 없는 나이와 비례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유도 같이 말씀을 드릴게요

나이와 컨디션

시간의 흐름을 멈추고 싶다는 간절한 이유 그건 바로 “나이”

여러분들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저는 솔직히 요즘 정말 기분이 안 좋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을 즐거워 했는데 요즘은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가면 안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은 공평하지만 이 내 몸에 대한 컨디션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제일 먼저 확 변화가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기분과 몸의 탄력이죠 30대 부터는 이런 컨디션이 점차 하락세로 넘어가는 지점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인데 이를 어떻게든 늦추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관리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아침마다 조깅을 뛰어 다니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으니 여행이나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 주변만 봐도 각자가 다르죠 저는 그런데 이런 컨디션을 조절을 하는 방법들 중에 하나로 영양제를 뽑았습니다 물론 이거 하나로는 절대 안되죠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남들보다 좋은 것을 먹어야 되는 것이 이 학계의 정설이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처음에는 2개로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15개로 늘리고 있습니다 🙂 이거는 진짜 비밀이지만 제가 일하는 대표님은 20개를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먼 미래에는 이런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을 해줄 수 있는 무엇인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는 하지만 일단 그러면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게 맞잖아요? 여튼 다음으로 넘어가서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왜 많고 많은 것 중에 영양제를 뽑았나?

저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뭐 특히 고기 종류를 빼지 않고 무조건 먹고 보는 것이죠 이렇다 보니깐 정작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거의 밸런스가 깨져서 이게 축적이 되더라구요 그게 뭐 흔히 이야기를 하는 지방이다 뭐다 이러길래 그러면 운동은 당연히 어떻게든 해보는 것이고 내가 추가적으로 챙길 수 있는 것은 있을까? 하다가 찾은 것이 영양제 였습니다

뭐 먹는 것들을 좋아하면 영양제도 잘 먹겠다 라는 신념으로 찾아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발견을 한 것이 아이허브라는 플랫폼이었고 이 곳에서 거의 3년 정도 넘게 구매를 많이 했는데요 정말 놀라운 변화 딱 한 가지만 뽑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 덜 피곤 하다는 것이 확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허브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영양제의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셀수가 없어요 전에 한 5000개 까지는 세어봤는데 그 다음 부터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참고를 했던 것이 아이허브 할인코드라는 곳을 알아봤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지금은 잘 이용중에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도 결심이고 뭐고 먹는 것 부터 못 바꾸겠다면 컨디션이 깨졌다면 무조건 영양제 하나쯤은 챙겨 두시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권유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크게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가 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다들 똑같은 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한번 시도는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따뜻한 옷 한벌이 감동을 전할 수 있다

또 다시 찾아온 겨울에 재작년 이 맘때가 생각이 난다 아는 지인이 나에게 주는 그 옷 한벌로 인해서 세상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뜻한 마음의 전달로 인한 결과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 옷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도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따듯한 옷 한벌

2년 전에 옷 하나로 마음의 울림이 시작이 되었다

약 2년 전 그러니깐 재작년이라고 기억이 되는데 그때 겨울에 입을 수 있는 옷 하나가 없어서 정말 추웠던 경험이 있다 그때만 하더라도 한판 주의보가 문자로 오게 되었고 체감 온도가 거의 영하 15도를 기록을 하기도 했었으니 기억이 안나는게 이상한 것이다 그렇게 추웠는데도 겨울 옷을 사려고 하면 웬만한 가격대가 몇 십만원을 넘게 되니 선뜻 구입을 하기 보다는 얉은 옷들을 여러벌 껴입고 있었다

그때 참 어려웠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남들이 이야기를 잘 듣지 않아서 내 고집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앞만 달려오다 보니 주변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도 없는 시절이었다 거의 절망이었고 안 좋은 생각의 연속이던 그때를 지금 돌이켜 보면 어떻게 이겨냈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먹을 것도 마찬가지 였으니 하루에 라면 한개를 먹어도 다행일 만큼 먹고 사는데 참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다

그렇게 약 1달이 흘러서 1월이 되었을 때 너무 추웠고 집에 보일러도 못 때고 하니깐 집에 분명히 있는데도 입김이 나오고 잠도 역시나 따뜻한 곳에서 잘 수 있는 소망이 생길뿐 이뤄지지 않았는데 아는 지인이 연락이 왔었다 밥 한끼 할 수 있겠냐? 하지만 그때 드는 생각은 뭐 나에게 뭘 바라니깐 연락을 하는 거겠지 괜히 또 부탁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주 들었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인복들이 많이 없다보니 오랜만에 갑자기 연락이 오는 사람들을 경계를 하는 습관들이 있었는데 마침 그때 너무 춥기도 하고 잠시나마 따뜻한 곳에서 밥을 먹을 생각 때문에 이런 경계가 풀어지고 만나게 되었다 그 지인이라는 사람은 지금 내 옆에서 가장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선뜻 건넨 한마디와 겨울 패딩 하나가 정말 눈물 콧물 흘리면서 펑펑 울었다 ” 겨울에 많이 춥지? 마음도 추우면 그때 얼어서 큰일 난다 ” 그 한마디의 문장이 세상을 바꾸게 만들었다 이겨내야 한다는 그 마음가짐 그리고 앞으로 이런 좋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희망들이 생겨났고 그 계기로 사업을 해보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내 앞에 있는 돌은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면 일어선다

그렇게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고나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대한 구상을 시작을 한다 아이템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것을 시작을 해야 적은 비용부터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그 중에서 하나가 바로 리셀이었다 리셀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게 되면서 나는 이 kream이라는 플랫폼에 관심과 비중을 두게 되었는데 이게 도대체 위에 있는 글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저 패딩을 지인이 선물을 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계속해서 고민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옷이라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지 알고나서 옷과 관련된 사업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왜 리셀이냐고 생각을 할지 모르겠어도 지금도 꽤 자리를 잘 잡고 있다

즉 이 말은 좋은 선택 이었다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kream이라는 플랫폼을 이용을 하면서 좋은 사장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지금 꽤 커진 사업장을 운영중이기도 하다 중간 여기도 참고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운영중인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옷 하나로 세상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누군가에는 그냥 옷이지만 누군가에는 마음을 덮어줄 이불이라고 해야될까? 정말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이렇게 공유를 해서 내 머리속 기억을 여기에 남기고 싶다 단순히 글과 생각은 엄연히 다르니까 말이다

혼자 집에서 음식을 해먹기 힘들 때 좋은 방법이 없을까?

혼자서 있을 떄 참 먹을 것을 해먹는 것이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는데요 한 두번도 아니고 하루에 한끼 이상 먹으려고 하면 요리도 해야하고 오히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만 찾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간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서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혼자 먹을 수 있는 음식

고물가 시대에 혼자서 배달음식 먹기가 힘들다

저 같은 직장인들 그리고 집에서 혼자서 자취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공감을 하실 텐데요 배달 음식을 매번 시켜 먹는 것도 진짜 경제적으로 큰 부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또 끊을수가 없는 것이 맛있고 설거지도 안해도 되고 굉장히 편안하다는 이점들이 계속해서 시켜 먹게 만드는데요 실제로 저도 한달에 많게는 50만원까지 배달 음식을 먹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장점만을 생각을 해본다면 딱 3가지 정도가 있겠는데요

  • 맛있는 음식을 내가 골라서 먹을 수 있다
  • 집 앞까지 배달 음식이 와서 너무 편리하다
  • 시간이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거는 일시적인 장점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집밥을 그리워 할 때가 굉장히 많지 않나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그 김치찌개 그리고 된장찌개가 그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맛이 있어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가정집에서 만드는 음식들은 배달 음식과 별개로 정성과 그 특유의 따듯함이 있습니다 가족과 같이 먹는 밥 한 숟가락이 그리고 그 분위기가 그리운 것이죠

이런 이유로 배달 음식으로는 절대 채워지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최근에 들어서 급격하고 살이 찌기도 하고 편식을 하다 보니 몸의 건강이 부쩍 안 좋아지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1달 즉 30일 기준으로 거의 20일을 시켜 먹다 보니깐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렇게 매번 인스턴트식 음식들만 먹다가는 큰일이 나겠다 싶어서 모든 저의 패턴과 일상을 바꿔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혼자서 무엇을 해 먹는 것도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재료를 잔뜩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와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100%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서 폐기를 할 것이 뻔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하고 집밥 느낌이 나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간편식이고 건강한 밥상은 근처에 있다

실제로 제가 사는 곳 기준 반경 1km 안에는 반찬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1인분 양으로 만들어서 당일 날에 판매를 하시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여기를 많이 이용을 했습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조림들 그리고 장아찌 같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을 해도 먹을 수 있는 위주로 먹게 되었죠

그런데 다 좋은데 이것도 한번 두번 세번이 되니깐 경제적으로 부담이 쌓여 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반찬 집 아주머니의 음식이 맛이 없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분명 가격도 저렴해지기도 하고 배달 음식보다 가성비가 좋은데 왜 그렇게 또 다시 입 맛이 변해 가는지 질리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른 직장인 커뮤니티에 저에 대한 고충을 올리기도 하였고 조언들 나름 들었는데 이때 발견한 곳이 바로 미트리라는 곳 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부분을 절충해서 가격을 싸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특히 간편식 위주의 제품들로 말이죠

예를 들어서 미역국, 시래기국 같은 종류들도 판매를 하는데 무슨 하나에 900원 밖에 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외쳤죠 “이거는 분명 음식계의 유래카다” 그래서 최근에는 반찬집 + 미트리에서 주문하는 걸로 계속해서 번갈아 가면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아 물론 배달 음식을 한달에 한번만 먹고 있구요

생각보다 우리 몸은 먹는 것에 예민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옛날 어머니께서 해주실 때 반찬 투정을 하고 너무 맛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아도 몸이 든든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느끼는 요즘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쯤은 간편식이면서 가정식을 챙겨 먹는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일단 해보세요 저는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입맛도 그리고 건강도요

바닷가 상권을 분석하고 데이터화 해보세요

바닷가 상권은 여름 한철 장사라고 많이 알려져있지만, 최근에는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특히 부산 해운대나 강릉 경포대 등 유명 해수욕장 주변으로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및 카페등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는데요, 이러한 지역상권분석을 통해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 상권

해수욕장 인근 상가 임대료는 얼마나 될까요?

부산 해운대구 우동 00평기준 보증금 1억원 월세 500만원이며, 권리금은 2억~4억 사이로 형성되어있습니다. 40평기준 보증금 5천만원 월세 300만원이며, 권리금은 4천~5천만원 사이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유명 해수욕장 근처 상가는 무조건 좋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해당지역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곳과 적은곳이 존재하며, 업종별로 매출액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입지조건 뿐만 아니라 배후수요층 파악 또한 매우 중요한데요, 이 부분은 다음시간에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름휴가철과 방학시즌이면 항상 붐비는 곳이 있죠? 바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여름 휴가철 뿐만 아니라 주말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 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부산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상권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나요? 해운대역 주변으로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 등이 자리잡고 있고, 특히나 여름철 성수기 시즌에는 각종 행사 및 공연등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유동인구가 더욱 많아집니다..

유동인구가 많다는건 그만큼 매출액도 높다는 뜻이겠죠?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

2018년 상반기 월평균매출액 1위는 약 7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었으며, 이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약 5억8천만원), 현대백화점 대구점(약 4억5천만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백화점보다는 아울렛쪽이 훨씬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롯데몰 동부산점 (약 8억7천만원),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약 6억9천만원), 기장군 정관읍 소재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약 6억6천만원)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까요?

접근성이 가장 큰 이유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오고 있는 대도시는 상권이 비싸게 형성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곳들은 재미있겟도 시설에 대한 인프라가 너무 잘 축적이 되어있죠 그렇다면 당연히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도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주변 상권들을 살릴 수 있는 기회조차 마련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경제적인 가치는 유동적으로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오히려 차로 이동을 했을 때 꽉 막힐 것 같은데 더욱 도로들이 잘 되어있고 주차장도 넓은 것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관광지가 해운대가 된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나 창업을 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이것들을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